음악뉴스(클래식)

제목 [문화캘린더]연극/뮤지컬/클래식/전시
▲연극 | ANIMA
일시 12월 8~27일 장소 파랑씨어터 관람료 2만원



혼한 지 5년 만에 소설가이자 전 남편인 M은 아내였던 J를 만나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아니마’와 J가 만났던 이야기를 써달라는 것. 아니마를 만든 박사가 갑자기 죽어 그의 유언에 따라 프로그램에 접속한 J는 프로그램의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아니마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지닌 것을 보고 그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을 아니마와 함께 있어도 프로그램 속의 시간이 흘렀을 뿐 일상의 시간에서는 고작 몇분에 불과하다. J는 아니마를 만난 단 하루 동안 자신의 뇌리에 박힌 아니마와의 시간은 거의 한달에 가깝게 흘렀으며, 둘이 제법 친해졌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명령을 기다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아니마에게 J는 새로운 주인 같은 존재였고, J 역시 자기 자식처럼 아니마를 아낀다. 둘은 각자가 쓴 동화들을 주고받으며 서로가 가진 상처를 드러내는데….

‘자신과 꼭 닮은 인공지능을 만난다면 어떤 생각으로 어떤 관계를 맺게 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연극이다. 작품은 언젠가 도래할 인공지능의 시대를 앞두고 인류가 더 깊은 관계를 갖게 될 인공지능과 감정적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탐구한다. 극 중 사건은 그저 인공지능과 동화작가가 만나는 데 그치지만, 인간뿐 아니라 인공지능도 갖고 있는 내면의 상처를 서로가 드러내고 어루만지며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다루는 드라마는 밀도 있게 펼쳐진다. 그 만남에서 드러나는 주제는 극이 진행되면서 현대사회의 트라우마와 인간 존재의 의의 같은 묵직한 내용을 건드리지만, 일상적 유머를 동원해 부드럽게 풀어내는 덕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010-9905-7305 v




▲뮤지컬 | 오래된 편지
일시 12월 3~6일 장소 대학로 CJ아지트 관람료 2만원

어린이들을 위해 살다간 교육자 이오덕과 아동문학가 권정생이 1973년 처음 만나서부터 30년 동안 주고받은 편지글을 극화한 음악극이다. 두 인물이 항상 함께하고자 했던 어린이들과 고통받고 힘없던 사람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02-322-3658




▲클래식 | 북유럽 휘바클래식
일시 12월 5일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관람료 4만5000원

핀란드의 대표적인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와 ‘노르웨이의 쇼팽’으로 불리는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대표작들을 통해 북유럽 음악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등으로 북유럽 특유의 정서를 전한다. 02-2658-3546



▲전시 | 로즈 와일리 전
일시 12월 4일~2021년 3월 28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관람료 성인 1만5000원 / 청소년 1만3000원 / 어린이 1만1000원


현재 86세의 나이로 미술계의 슈퍼스타 작가가 된 ‘로즈 할머니’의 미술 인생을 엿볼 수 있다.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VIP룸에 전시되어 쉽게 관람할 수 없던 작품들도 최초로 공개한다.
02-733-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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